‘인간극장’ 임명복 “세월이 너무 금방가, 나이 먹어 아쉽다”
입력 2019. 09.10. 08:07:03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인간극장’ 임명복 씨가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10일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포도밭 울 엄니 2부가 방송됐다. 이날 충청북도 옥천군 개심 리에 위치한 4,000여 평의 포도밭에서 포도 향처럼 찐득한 모자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명복 씨는 빨래를 걷으러 옥상에 올라갔다 옛 생각에 잠겼다. 그는 “비가 오면 천장으로 비가 새서 그릇이 깨지고 물이 다 들어왔던 때가 있었다. 그래도 그 시절이 재밌었다”며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나이도 먹고 별볼 일 없다. 세월이 금방 간다. 나이가 먹어서 아쉬울 따름”이라고 세월의 흐름을 야속해 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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