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오늘(10일) 날씨, 중부지방 ‘호우주의보’↔경상도 ‘폭염주의보’
입력 2019. 09.10. 09:30:14
[더셀럽 한숙인 기자] 정체전선에 동반된 강한 비로 중부지방에 비가 집중돼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반면 경상도 지역은 폭염이 발령됐다.

기상청은 10일 오전 7시 인천(옹진군 제외), 경기도(파주, 고양, 연천, 김포)에 호우주의보를, 부산, 대구, 경상남도(양산, 거제, 창녕, 함안, 밀양, 김해), 경상북도(청도, 경주, 포항, 경산, 영천)에 폭염주우의보를 발령했다.

정체전선에 동반된 강한 비 구름대가 북북동진하고 있어, 인천(옹진)과 경기(안산)는 호우주의보가 해제됐다. 그러나 10일 밤 6시부터 11일 오전 9시 사이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집중된다.

기상청은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 축대붕괴, 하천범람 등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고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할 것을 당부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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