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학교 교장 허시명 “술 예절 알려주는 콘텐츠 있어야” (아침마당)
입력 2019. 09.10. 09:31:2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막걸리학교 교장 허시명이 주법(酒法)을 알려주는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막걸리학교 교장 허시명이 출연해 ‘우리 술, 막걸리의 숨겨진 매력’을 전했다.

이날 방송의 말미 허시명은 술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라며 “자녀들한테 술을 어떻게 마시라고 가르쳐주는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 먹지마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마시면서 술 예절을 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이 아빠와 마시면 술을 더 따라보라고 하거나 행패를 부리지 않을 것”이라며 “대부분 스스로 술 예절을 익혀서 그렇다. 친구와 마시면 끝까지 마셔버린다”고 예시를 들었다.

허시명은 “자리 중간에 일어나고 절제를 하면서 술을 통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다면 플러스가 되지 않을까”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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