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은경-마츠자카 토리 '신문기자', 국내 10월 개봉 확정 '화제작 등장'
- 입력 2019. 09.10. 11:28:3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심은경, 마츠자카 토리의 ‘신문기자’가 오는 10월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
영화 ‘신문기자’(감독 후지이 미치히토) 측은 오는 10월 국내 개봉을 확정지으며 영화 스틸을 공개했다.
‘신문기자’는 가짜 뉴스부터 댓글 조작까지, 국가가 감추려 하는 진실을 집요하게 쫓는 기자의 이야기. 지난 6월 일본에서 개봉했을 당시 일본 사회 저널리즘의 이면을 날카롭게 담아내며 일본 영화사에서 보기 힘든 이례적인 작품으로 일본 사회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일본에선 ‘알라딘’ ‘토이스토리4’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등 쟁쟁한 할리우드 대작들과의 경쟁에서 의미 있는 흥행을 기록했다 .
더욱이 ‘써니’ ‘광해, 왕이 된 남자’ ‘수상한 그녀’로 국내 ‘최연소 흥행 퀸’의 타이틀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심은경의 주연 소식으로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10월 개봉 확정 소식이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가운데 ‘진실 추적 스틸’도 함께 공개해 이목을 더욱 집중시킨다.
극 중 심은경은 정부가 숨기려는 진실을 밝히기 위한 열혈 기자 요시오카 에리카로 분해 이전 보다 깊어진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심은경은 어두컴컴한 방에 홀로 앉아 사건과 연관 잇는 자료로 추정되는 영상이 재생되고 있는 노트북의 불빛에 의지해 메모가 잔뜩 붙은 서류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이다. 그 뒤로 복잡한 사건 관계도가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을 뿐 아니라 신문 스크랩 자료들도 형형색색의 메모와 함께 빼곡하게 붙어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과연 정부가 숨기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또한 심은경은 진실을 어떻게 파헤쳐 나갈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진실 추적 스틸은 ‘신문지가’를 향한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킨다.
‘신문기자’는 오는 10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주)더쿱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