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미대생 오빠되나…오늘(10일) 마지막회 스틸컷 공개
- 입력 2019. 09.10. 13:05:2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열여덟의 순간' 마지막회 스틸컷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극본 윤경아, 연출 심나연) 16회에서는 꿈을 향해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선 준우(옹성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준우가 미술 실기 대회장에서 수험표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 그 다음 사진에서는 그림그리는 데 열중하고 있는 준우의 모습이 담겨 시험을 치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이어진 사진에서는 그동안 옥탑에서의 추억을 회상하듯 아련한 눈빛으로 자취방을 바라보고 있다.
이어 최종회에서는 '우유커플'의 마지막 페이지가 그려진다. 풋풋하고 애틋했던 두 사람의 첫사랑 로맨스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열여덟의 순간' 제작진은 "마지막까지 청춘들의 뜨거운 성장기는 계속된다. 우리 모두 그때의 그 순간을 지나온 것처럼 준우, 수빈, 휘영에게도 생애 가장 뜨거웠던 '순간'으로 기억될 열여덟의 마지막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열여덟의 순간'은 오늘(10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드라마하우스, 키이스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