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 ‘태양의 계절’ OST ‘우습게 봤던 이별’ 공개 “감상 재미 높인다”
입력 2019. 09.10. 14:35:06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란이 OST로 감성 보컬리스트의 매력을 선보인다.

란은 오는 1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OST ‘우습게 봤던 이별’을 발표한다.

‘우습게 봤던 이별’은 이별의 아픔이 크고 길게 올지 몰랐던 한 사람의 마음을 표현했다.

‘우습게 봤던 이별인데 생각조차 못했어 헤어지면 잊을 것 같던 너인데 그게 아니였어 너무나 힘들어 너를 잊는 일’이라는 이별 후의 심경을 그리며 ‘하루 이틀이 지나가고 난 후 불안해져 나 혼자 남겨져 어떡해도 내마음 허전해 이럴 줄 몰랐어’라며 가슴 아픈 심경을 독백처럼 전하는 노래다.

시간이 지나가도 불안해지는 마음을 사라지지 않고 그 사람에 대한 그리움은 점점 커져가는 모습을 란 특유의 감성 짙은 가창력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작곡가 필승불패와 LACONIC이 합작해 사랑과 이별을 그려가는 극중 인물들의 캐릭터를 보여주는 완성도 높은 OST 곡으로 선보였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방송 중반부를 지나며 시청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감성의 보컬리스트 란의 신곡을 통해 드라마 감상의 재미를 더욱 끌어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하기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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