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차승원 "'꾸안꾸' 뜻 잘 몰라, 나만 모르나?"
입력 2019. 09.10. 14:38:29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 배우 차승원이 신조어 뜻을 몰라 역성을 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스페셜DJ로 개그맨 유민상과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홍보차 차승원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차승원씨가 추천해주는 '꾸안꾸' 패션 추천해달라'는 문자를 보냈다. 이에 차승원은 "'꾸안꾸'가 뭐냐"며 어리둥절해했다.

신조어 줄임말 뜻을 모르는 차승원을 두고 김태균은 "모르냐 요즘 자주 쓰는 말이다"라며 놀리자 차승원은 억울해하며 "아니 나만 모르냐. 여기 방청객분들도 모르는데 아는 척하는 거 아니냐"며 "왜 그렇게 말을 줄여쓰냐"고 역성을 냈다.

이에 유민상은 "꾸민 듯 안 꾸민 듯의 줄임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민상에게 어울릴만한 꾸안꾸 패션을 추천해달라고 하자 차승원은 "유민상씨는 지금 이대로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 유민상씨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 개그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다"라며 칭찬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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