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승원 "영화 촬영, 작년 여름 대프리카에서 찍었다" (컬투쇼)
- 입력 2019. 09.10. 14:45:1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 배우 차승원이 영화 촬영지 무대를 언급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배우 차승원이 영화 '힘을내요. 미스터 리' 홍보차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승원은 "영화를 주로 대구에서 찍었다"며 "한국에서 '대프리카'로 통하는 곳에서 한창 더운 작년 여름에만 찍었다"라고 밝히며 고생담을 털어놓았다.
이에 김태균은 "그럼 상징적으로 대구에서 첫 시사회를 한거냐"고 묻자 차승원은 "아무래도 (대구가) 주 무대이다보니 대구에 사시는 분들께 '저희 영화 이렇게 만들었다.'며 반응을 여쭤보고 싶었다"며 "그게 예의인 것 같아서"라며 시사회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김태균은 "시사회 반응은 어땠나"고 질문하자 차승원은 "조금 민감하실 수 있는데 진심을 알아주셔서 홀가분했다"며 "시사회는 사실 공짜가 많은데도 재미없으면 나가버린다. 그런데 좋은 시사회 종영무대 인사를 들어가면 완벽히 다르다. 이번에 그동안 느껴본 적 없었던 반응을 봐서 좋았다"며 영화에 기대감을 높였다.
'힘을내요, 미스터 리'는 오는 11일 개봉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