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김기리에 윤선우-송민재 부자 관계 말했다
- 입력 2019. 09.10. 20:39:32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이 김기리에게 윤선우와 송민재의 관계를 말했다.
10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아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상원(윤선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주상원이 아이를 찾을 수 있었던 문턱 바로 앞에서 주상미(이채영)에게 뒤를 밟혀 여름이(송민재)가 자신의 아들이란 걸 알아차리지 못 했다.
이날 주상미는 오대성(김기리)를 만나 여름이 정보를 빼돌려 고맙다 말했고 이에 오대성은 “주상원과 여름인 무슨 관계냐”고 물었다.
이에 주상미는 “여름이 내 동생 친아들이다. 아이가 있는줄 몰랐는데 최근에 알게 됐다”라며 “여름이가 자기 아들인걸 알면 상원이는 금희랑 여름이 책임지게 할게 뻔하니까 아이 찾는걸 막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상원이가 결혼한 뒤엔, 여름인 꼭 데리고 올거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