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노라면', 상황버섯 모자의 갈등…귀농한 아들 뒤치다꺼리에 지친 母
입력 2019. 09.10. 21:49:00
[더셀럽 박수정 기자]'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 상황버섯을 키우는 전문옥씨와 귀농한 아들 강태욱씨의 이야기를 전한다.

10일 오후 방송된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상황버섯 모자의 내 마음을 알아?' 편으로 꾸며진다.

경남 산청, 볕 좋고 물 맑은 지리산 자락에 18년 동안 상황버섯을 키우는 전문옥(63) 씨와 부모님의 가업을 잇기 위해 10년 전 귀농한 아들 강태욱(36) 씨가 있다.

친환경 버섯을 고집하던 아들은 새로운 사업을 한다며 수시로 자리를 비우고, 그런 아들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은 엄마의 몫이다.

엄마에게 인정받기 위해 나름 애쓰는 아들과 뒤치다꺼리에 지친 엄마는 서로에게 불만이 쌓여간다. 과연 상황버섯 모자에게 마음이 통하는 날이 올까.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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