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좋다’ 박찬숙 “남편과 사별·사업 실패, 극단적 생각도”
- 입력 2019. 09.10. 23:36:16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사람이 좋다’ 박찬숙이 힘들었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10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전 농구선수 박찬숙이 10년 전 세상을 떠난 남편을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찬숙은 10년 전 직장암 투병을 하던 남편과 사별했다. 이후 친구의 권유로 시작한 사업도 실패를 맛f다.
이에 박찬숙은 “친구가 제조업을 하는데 대표로 내세울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서 저를 선택했다. 그런데 잘 안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악의 생각까지 했었는데 그때 아이들이 ‘엄마, 우리는 괜찮아. 걱정하지 말고 힘내’라고 하더라”라고 울먹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사람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