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한가위 인사말’ 문자 메시지 필수 키워드, 한가위·보름달·행복
- 입력 2019. 09.11. 07:20:53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추석 연휴 시작을 하루 앞둔 11일 귀성 전에 선물 준비와 인사로 분주하게 보내게 되는 하루다. 얼굴이나 전화로 인사를 전하지 못해 문자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면 대면하는 것보다 어떤 인사말을 써야 할지 더 고민하게 된다.
최근 ‘행복’ ‘힐링’이 키워드로 부상한 만큼 친구나 가까운 지인이라면 ‘행복한 추석’ ‘추석 힐링’ 등의 문구를 사용하면 간단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
그러나 추석이라는 명절이라는 무게감에 맞게 격을 갖춰야 한다면 ‘풍요롭고 여유로운 한가위 보내세요’가 가장 무난하게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다. 가장 많이 쓰이는 표현 중 덕담처럼 사용되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역시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가장 전통적 문구다.
이 외에도 추석의 상징인 보름달을 사용한 문구 역시 상대의 기분을 밝게 할 수 있다. ‘보름달처럼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보름달처럼 마음마저 가득찬 풍요로운 추석 보내세요’ 등 기본적인 문구 외에 ‘보름달처럼 환하게 웃는 한가위 되세요’ ‘좋은 음식 많이 먹고 보름달처럼 웃으세요’ 등 자신만의 재치있는 문구로 만들어 보는 것도 시도해 볼만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