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1) 날씨, 추석 귀성길 빗길+안개주의보 발령
- 입력 2019. 09.11. 07:35:35
- [더셀럽 한숙인 기자] 11일 수요일 오늘은 월요일 시작된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귀성길 운전에 주의해야 한다.
오전 4시 현재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유입되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와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만나 만들어진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남해안에도 남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월요일인 9일 오후 5시부터 11일 오전 4시까지 주요지점 누적강수량 현황(단위 mm)은 서울 비롯한 경기도는 양도(강화) 244.0 탄현(파주) 211.5 김포 171.0 서울 70.6, 강원도는 동송(철원) 140.0 광덕산(화천) 100.5 미시령(고성) 100.0 양구 95.5, 충청도는 원효봉(예산) 55.5 서산 46.1 제천 42.5 당진 37.5 태안 28.5, 전라도는 광양시 33.0 어청도(군산) 23.0 순천 22.6 말도(군산) 10.5, 경상도는 구미 30.6 부석(영주) 11.0 사상(부산) 10.0이다.
강원산지는 11일까지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12일까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매우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11일 남해상과 동해상에는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 역시 주의해야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