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아들의 철칙, 당일 딴 과일만 출하 배송 “바보라고 하겠지”
입력 2019. 09.11. 08:28:48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인간극장’에서 엄마와 함께 주문받은 과일을 따던 아들은 과일 상자 수를 세다 개수가 맞지 않는 것을 알고 망연사실했다.

11일 방영된 KBS1 ‘인간극장’의 ‘포도밭 울 엄니’ 3부에서 아들이 정확하게 주문 받은 수량을 점검했는데 맞지 않아 당황하자 전세가 역전된 어머니는 그것도 제대로 수량 점검을 못했냐며 타박했다.

이에 제작진이 미리 따놓으면 되지 않냐가 하자 아들인 일언지하에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아들은 신선도가 다르다며 “원칙이 한 번 깨지면 나중에는 아마 2, 3일 된 것도 넣어서 팔걸요. 안 돼요.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예요. 그냥 넘어가려고 하지 마요”라며 어머니에게 경고했다.

이에 어머니는 “에이. 멍청이. 바보같이 돈 버는 방식이 그런 방식으로 하면 뭐(돈이 되겠어요)”라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내 그런데 그렇게 하면 신선하다라고 하면서 아들을 은근슬쩍 두둔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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