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장모’ 신다은, 박진우 부모 죽인 흑장미 존재 알고 “제가 찾아줄게요” 자신
- 입력 2019. 09.11. 09:05:19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수상한 장모’ 고인범이 신다은과 박진우 함께 식사를 하면서 흑장미의 존재를 밝혔다. 신다은은 박진우에게 자신이 찾아주겠다고 자신하며 자료 공유를 요청했다.
11일 방영된 SBS ‘수상한 장모’에서 오다진(고인범)은 제니한(신다은)에게 흑장미를 언급했다.
오은석(박진우)는 “모두 흑장미를 죽었다고 믿고 있지만 할아버지만 살아있다고 믿고 있는 여자야”라며 오다진이 찾고 있는 흑장미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오다진은 “꼬리가 아홉 개 달린 여우보다 더 여우같은 여자야. 신출귀몰 살아있을 거야”라며 생존을 확신했다.
오다진은 “우리 은석이 고모가 잘해줬다고 하지만 어릴 때부터 무척 외로웠어. 우리 은석이 특별히 외롭고 부모에 대한 상처가 많아서 그래서 더 위해주고 감싸주고 따뜻하게 살았으면 해서는 하는 말이야”라며 오은석과 제니한을 응원했다.
이어 “새 애기야. 우리 은석이한테 잘해줘라”라며 제니에게 당부하고 은석에게도 “애기한테도 잘해주고”라며 두 사람의 행복을 응원했다.
오다진에게 결혼 축하를 받은 이들은 둘이서 흑장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살아있다고 확신하지 못하겠다는 은석에게 제니는 자신의 찾아주겠다며 자신의 의지를 보였다. 이에 은석은 “그 여자한테 무슨 벌을 줄 수 있을까요”라며 여운을 남겼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