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장모 미리보기] 김혜선, 흑장미 찾는 오은석에게 “자네가 왜”
- 입력 2019. 09.11. 09:54:38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수상한 장모’ 김혜선이 자신의 존재를 아는 안만수를 경계하기도 부족한 상황에서 오은석과 신다은까지 흑장미의 존재를 추격해 위기에 처한다.
12일 방영 예정인 SBS ‘수상한 장모’ 82회에서 제니한(신다은)은 과거 희미한 기억을 근거로 “흑장미 들어봤어? 여잔데 칼부림까지 한 흉악범이었데. 사람도 죽이고”라며 왕수진(김혜선)을 자극한다.
이에 격분한 왕수진은 제니한이 보고 있던 자료를 들고 안만수(손우혁)를 찾아 “네가 제니한테 이런 거 줬어”라며 따진다. 이에 안만수는 “아마 오은석씨가 아닐까요. 모르셨어요? 오은석씨 흑장미한테 관심을 갖는 거”라며 왕수진을 불안감을 더욱 자극한다.
참지 못하고 다시 오은석(박진우) 사무실을 찾아간 왕수진은 단도직입으로 “자네가 왜 이런 일이 관심을 갔나?”라며 따지고 이에 은석은 “그 여잔 오래 전부터 저희 할아버지가 찾는 사람이예요”라고 답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왕수진의 불안하게 떨리는 눈빛은 그의 또 다른 극악한 행동을 예고해 극의 긴장 수위를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