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사리' 곽경택 감독 "이시언 드라마 '친구'인연…이후 본인이 잘 살아남아"(씨네타운)
- 입력 2019. 09.11. 11:25:2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곽경택 감독이 배우 이시언과의 인연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곽경택 감독, 배우 김명민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나 혼자 산다'에 이시언과 출연했던 곽경택 감독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이에 곽경택 감독은 "드라마 '친구'할 때 캐스팅이 됐다"며 "그 이후로 본인이 잘 살아남았고 지금의 시언이가 있는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박선영은 "감독님을 은인이라 칭하는 배우들이 많은데 이시언 처럼 특별한 인연을 가진 배우들이 있나"라고 물었다.
곽경택 감독은 "영화를 찍을 때마다 오디션을 많이 하는 편이다. 내 입장에선 뉴페이스가 필요하고 연기자들 입장에선 기회가 필요하다. 그러다 보면 주옥같은 연기자가 발견된다"며 "은인이라기 보다 그들은 기회를, 난 덕을 보는 것"이라고 답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