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특집] 명절 연휴에 가기 좋은 국내 여행지…NCT·핑클이 추천한 여행 장소는?
- 입력 2019. 09.11. 12:24:5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연휴 기간동안 잠시 도심에서 벗어나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는 국내 여행지 세 곳을 소개한다.
◆ 영남 알프스로 유명한 '간월재 억새평원'
지난 2월에 방영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폴란드 친구들 편에서는 울산여행 코스 중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억새평원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간월재는 억새가 가득한 억새평원으로 억새가 무르익는 초가을부터는 줄을 서서 산에 올라갈 정도로 가을맞이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가을 바람을 맞으며 드넓게 펼쳐진 억새의 황금빛 물결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간월재에 올라오는 방법에는 등산로와 산책로가 있어 등산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가 좋다. 또한 간월재 정상에 있는 휴게소에서는 컵라면, 각종 간식 거리들이 판매하고 있기때문에 따로 도시락을 챙기지 않아도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다.
간월재는 울산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에 위치해있다.
◆ 유람선을 타고 감상할 수 있는 '부산 태종대'
지난 8월 방송된 KBS '배틀트립'에서 NCT 제노와 재민은 추천 여행지로 부산의 태종대 관람 코스를 소개했다.
부산 태종대를 구경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번째는 태종대 안을 돌아다니는 다누비 열차로 이용료는 어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500원에 탈 수 있으며 또 하나는 유람선이다. 유람선 투어는 선착장에서 출발해 전망대→주전자 섬→망부석을 관람할 볼 수 있다. 태종대 유람선은 태종대의 해안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직접 올라가는 것과 또 다른 운치를 느낄 수 있다.
유람선 탑승 가격은 1인당 11,000원이며 오전 10시부터 일몰까지 수시로 운행한다.
태종대는 부산 영도구 전망로24에 위치해 있다.
◆ 자연경관과 함께 인생사진찍기 좋은 경주의 '화랑의 언덕'
지난 7월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 핑클의 두번째 정박지로 경주에 있는 '화랑의 언덕'이 소개됐다.
화랑의 언덕은 단석산 아래 드넓은 초원이 펼쳐져 초록빛으로 가득한 자연의 풍경을 담기 좋은 장소로 사진 작가들의 단골 촬영지기도 하다. 캠핑클럽 방송 중 이효리가 올라간 명상 바위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경주의 전망은 화랑의 언덕 뷰포인트이자 인생사진 촬영 장소로 유명하다.
화랑의 언덕이 있는 단석산은 경주에서 가장 고도가 높은 산이지만 초보자를 위한 쉬운 등산 코스도 있어 수많은 등산객이 즐겨 찾는다. 화랑의 언덕은 과거 오케이 그린 캠핑장으로 운영됐지만 현재는 없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 화랑의 언덕을 찾아가려면 'OK그림 자연테마파크'나 '오케이그린 청소년수련원'으로 네비게이션에 검색하면 더 쉽게 찾아올 수 있다.
화랑의 언덕 주소는 경상북도 경주시 산내면 내일리 산261-1이며 입장료 2,000원이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에브리원 , KBS,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