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 "트와이스부터 NCT127까지"…10주년 아육대, 더 재미있게 즐기는 법
입력 2019. 09.11. 13:00:01
[더셀럽 심솔아 기자] 명절이면 돌아오는 아이돌들의 축제 '아육대'가 올해도 안방을 찾는다. 이번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는 10주년을 맞아 새 종목 신설 등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이에 '아육대'를 더 재미있게 즐기는 법에 대해 알아봤다.

◆E스포츠…새로운 종목의 탄생

'아육대'가 1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종목으로 시청자들의 볼거리를 더한다. 이번에는 E스포츠라는 의외의 종목이 신설돼 긴박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스포츠 종목이 신설돼 아이돌의 게임 실력을 공개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게임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이에 일가견이 있는 아이돌들이 출연해 자신의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NCT DREAM, SF9, 모모랜드 등이 게임 주자로 나서며 게임 전문 해설 위원 전용준을 비롯해 이홍기, 딘딘, 오하영 등이 게임 해설로 재미를 더한다.

특히 아이돌들의 게임 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승마·투구 의외의 실력파 집합

승마, 투구 등 의외의 실력을 요하는 종목들이 신설되어 의외의 재미도 선사한다.

투구에는 레드벨벳 슬기, 아이즈원 장원영, 있지 예지 등 대세 걸그룹 멤버들이 출전해 시원한 비주얼과 비율로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초 실력을 가진 아이돌들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진 승마 종목에서는 아이돌들의 승마 실력은 물론이고 쉽게 접할 수 없는 승마복을 입은 아이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색다른 볼거리를 전한다.

◆트와이스부터 NCT까지 황금 라인업

'아육대'가 10주년을 맞은만큼 라인업도 풍성하다. 트와이스부터 레드벨벳, 아이즈원, NCT 127 등 대세 아이돌이 총 출동한다.

또한 ITZY를 비롯해 AB6IX, CIX, 체리블렛 등 2019년을 대표하는 아이돌들이 총출동해 '아육대'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아육대'는 오는 12, 13일 오후 4시 4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방송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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