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파트 화재, 냉장고서 남녀 시신 발견 '방화 추정'
입력 2019. 09.11. 13:14:04
[더셀럽 심솔아 기자]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11일 오전 5시 22분경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119 소방대에 40분만에 불은 진화됐지만 주방 냉장고에서 불탄 시신 2구가 발견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불 난 흔적과 현장 상황을 고려할 때 인화성 물질이 집 안에 뿌려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사망자 신원을 확인하기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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