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기 혐의' 마이크로닷 부모, 징역 5년·3년 구형…선고 공판 10월 1일
- 입력 2019. 09.11. 13:16:0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검찰이 사기 혐의로 기소된 래퍼 마이크로닷 부모에게 징역을 구형했다.
10일 검찰은 청주지법 제천지원 형사 단독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마이크로닷 아버지, 어머니에게 각각 징역 5년과 3년을 구형했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지난 1990년부터 1998년까지 친인척 포함 지인 등 14명에게 4억 원 상당의 금액을 빌린 뒤 갚지 않고 1998년 5월 뉴질랜드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른바 '빚투' 논란의 시발점이 된 신씨 부부에 대한 선고 공판은 오는 10월 1일 열린다.
한편 마이크로닷은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