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원 아나운서 임신 발표 “허니문서 셋이 돼 돌아와”
- 입력 2019. 09.11. 13:20:1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정지원 KBS 아나운서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댁이 되어 맞는 첫 명절에 기쁜 소식을 전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 부부에게 둘이 떠난 신혼여행에서 셋이 되어 돌아오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고 감격스럽고 신비로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입덧도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는 우리 아가 무지 설레고, 떨리고, 걱정도 앞서는데 내년 1월 건강하게 만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 4월 5살 연상의 독립영화 감독 소준범과 결혼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