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현아, 악플 고충 토로에도 여전히 싸늘한 반응 왜?
- 입력 2019. 09.11. 14:00:0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성현아가 악플 고충을 털어놔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성현아가 출연해 악플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성현아는 "지난해 8월 종영한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이후 1년째 배우 생활 강제 휴업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동산 관련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와 관련 성현아는 "악플 때문에 고민이다. 많이 달릴 때는 4000개씩 달리기도 한다"며 "내 기사만 나면 '제가 무슨 사고를 쳤나'해서 실검 1위를 장악한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서장훈은 "초월해야 한다. 그럴수록 좀 더 초연해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방송 이후 성현아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여전히 네티즌들은 과거 각종 논란을 일으킨 성현아 방송 출연이 달갑지 않다는 반응이다.
앞서 성현아는 2002년 엑스터시 복용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이후 2013년 12월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됐으나 2016년 무죄 판결을 받았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