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민, 최유화 "타짜3에 유행될 만한 대사 많이 나와" (컬투쇼)
- 입력 2019. 09.11. 14:33:2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 배우 박정민과 최유화가 영화 속 나오는 대사를 언급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배우 이광수, 최유화, 박정민이 영화 '타짜:원 아이드 잭' 홍보차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균과 신봉선은 "개그맨들 사이에서 타짜에 나왔던 대사들이 정말 많이 유행됐다. 패러디도 많이했다"며 "이번 영화에도 유행어가 될 만한 대사들이 많이 나오나"라고 물었다.
이에 박정민은 "사실 그런 대사들은 많은데 영화가 잘 되야 나오는 거지 않냐"라고 얼버무리자 김태균은 "그건 우리도 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신봉선은 "그래도 본인이 생각하는 명대사를 꼽자면 뭐가 있냐"고 재차 묻자 박정민은 망설이다"모가지 걸자"라는 대사를 말했다.
저음으로 읊조려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지자 신봉선은 "아 이 대사하고 연인끼리 보러 간 사람들은 무섭다고 안기면 되겠다"라고 상황을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유화는 "'나를 믿지마 돈을 믿어.'라는 대사가 있다. 아 근데 영화 때 처럼 몰입하기가 어렵다"며 쑥스러워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