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제원 아들 노엘(장용준), 피해자와 3500만원에 합의 “합의 종용 NO”
- 입력 2019. 09.11. 14:38:5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이자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3500만원을 주고 피해자와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일보는 11일 “노엘과 오토바이 운전자 A씨가 3500만 원을 주고받는 것으로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엘의 변호인은 “통상적 합의금보다 액수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노엘과 관련한 언론 보도가 계속해 나오고 있어 서둘러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용준 부모가 피해자에게 합의를 종용하며 이번 일에 개입한 적은 없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노엘은 합의 당사자인 A씨가 써준 합의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한편 노엘은 지난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다 오토바이와 부딪쳤다.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인디고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