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윤계상, 6년차 커플 결별설→“여전히 잘 만나는 중” 해프닝 일단락 [종합]
입력 2019. 09.11. 15:32:49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하늬, 윤계상의 결별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이하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년 전 애기 감사와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모든 건 변하니까 설령 항상 함께하는 관계라도 그때와 지금, 나도 너도 다르니 달라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지나고 보면 사무치게 그리운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들. 그런 오늘. 그저 하루하루 충실할 수밖에”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인 감사를 끌어안은 이하늬의 모습이 담겨있다.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하늬의 반려견 감사는 연인 윤계상의 반려견 해요와 함께 ‘감사해요’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이하늬의 의미심장한 게시글에 네티즌들은 지난 2013년 공개연애를 인정하고 6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했다.

이와 관련해 이하늬, 윤계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라고 결별설을 일축했다. 소속사가 나서 즉각 해명에 나서 두 사람의 결별설은 ‘해프닝’으로 끝난 것.

앞서 이하늬, 윤계상은 각종 공식석상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왔다. 특히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윤계상의 생일 당시 “조금 어설프더라도 돈으로 살 수 없는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라며 직접 만든 케이크를 선물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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