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의 거짓말' 이유영, 첫 스틸 공개…총격 사건 중심 속 의문스러운 분위기
- 입력 2019. 09.11. 16:05:55
- [더셀럽 신아람 기자]‘모두의 거짓말’ 이유영 첫 스틸이 공개됐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 원유정 연출 이윤정)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의 진실을 좇는 시크릿 스릴러다.
부와 명예를 모두 갖춘 명망 높은 국회의원의 막내딸 김서희 역을 맡은 이유영은 앞서 공개된 캐릭터 티저 영상에서 의문의 박스를 제대로 바라보지도 못한 채 불안과 초조에 떨어 궁금증을 자극했다.
온실 속에서만 살아왔던 서희에게 절대적인 사랑을 줬던 아버지가 갑작스레 죽고 남편까지 실종되면서 그의 인생이 한순간에 달라지게 된다.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의문의 상자 하나를 받은 서희가 아버지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그리고 남편을 찾기 위해 제 발로 국회에 입성하기 때문이다. 캐릭터 설명만으로도 전해지는 시크릿한 느낌은 오늘(11일) 공개된 스틸컷에도 고스란히 옮겨져 있다.
드라마 데뷔작이었던 ‘터널’ 이후 2년여 만에 OCN 장르물로 돌아온 이유영. 이번에는 세상 물정 모르고 여리기만 했던 여인에서 미스터리한 사건의 중심에 놓이면서 국회까지 진출하게 되는 폭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아버지의 죽음, 남편의 실종, 그리고 의문의 상자로 인해 벌어지는 전개가 이유영의 탄탄한 연기력을 만나 더욱 미스터리하고 시크릿하게 펼쳐질 예정이다”라고 전하며 “한층 더 깊어진 연기력으로 OCN에 돌아온 이유영이 ‘시크릿 스릴러’란 장르물에 최적화된 최고의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모두의 거짓말’은‘타인은 지옥이다’ 후속으로 오는 10월 12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OC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