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해야 고향가자’ 송해 나이 93세에 병원 찾은 이유는? MC 아닌 가수로 오르는 무대
- 입력 2019. 09.11. 23:56:18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송해야 고향가지’에서 송해가 돌연 병원으로 향해 걱정을 자아냈다.
11일 방영된 MBN ‘송해야 고향가자’ 1부는 ‘송해, 송해를 만나다’로 진행됐다. 1927년생으로 올해 93세인 송해는 후배들과 함께 무료 공연을 한다.
이 때 만큼은 KBS1 ‘전국노래자랑’의 관록의 MC가 아닌 가수로 무대에 선다. 그는 한 번 무대에 오르면 15곡은 쉬지 않고 연달아 부를 정도로 열정과 체력을 모두 가진 보기 드문 열정맨이다.
그는 무대에 오르기 전 마지막으로 모두가 함께 부를 수 있는 ‘내 나이가 어때서’를 제안하는 등 관객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어떤 무대든 소홀하지 않는 프로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송해야 고향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