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원오브 "데뷔 100일, 큰 사랑 주신 팬분들께 감사해요" [한복인터뷰]
입력 2019. 09.12. 08:00:39
[더셀럽 심솔아 기자] 위버섹슈얼이라는 생소한 콘셉트로 K팝 시장에 이제 문을 두드린 온리원오브가 데뷔 활동을 마쳤다. 이제 데뷔한지 갓 100을 넘은 이들은 기분 좋은 에너지로 주변을 밝게 만든다.

온리원오브는 지난 5월 데뷔했다. 데뷔곡 '사바나'와 서브타이틀 곡 '타임리프'로 양면의 매력을 보여준 온리원오브는 해시태그 이벤트, 카페 온리원오브 등 여러 이벤트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각자의 매력에 대해 소개해달라고 하자 러브는 리더십, 리에는 다정함과 러블리함, 나인은 막내의 매력, 준지는 열정, 유정은 섬세한 매력, 규빈은 큐티 섹시, 밀은 끼쟁이로 자신을 표현했다.

최근 추석을 앞두고 온리원오브가 인터뷰를 위해 더셀럽 사옥을 찾았다. 이들은 에너지 넘치는 한가위 인사를 전했다.

오늘 입은 한복 콘셉트에 대해 말해달라

온리원오브 - 한 명씩 개성있다. 러브라서 핑크로 사랑스럽게 입었고 복숭아 처럼 입은 멤버도 있다. 아기도령 같기도 하다.

얼마 전 데뷔 100일을 맞았다. 소감은

러브 - 시간이 생각보다 정말 빨리 지나갔다. 100일 동안 많은 분들이 사랑을 주셔서 여기까지 온 것 같다.

규빈 - 팬분들이 100일이라고 크게 해주실 거란 생각을 안 했었다. 기념해주실 줄 몰랐는데 많이 축하해주셔서 좋았다.

데뷔 활동은 어땠나. 활동 기간도 길고 노래도 두 곡이나 선보였다

밀 -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서 활동을 길게했는데 지금 100일이 되고나서 추억이 떠오른다. 행복한 추억들이 많았다.

나인 - 다음 활동에 준비가 잘 된 것 같다. 서로 다른 곡을 하다보니 두 번의 시작을 하고 다음 활동을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데뷔 후 가장 신기했던 것이 있다면

러브 - TV에서나 보던 분들을 실제로 뵙고 같은 무대에 서는 것 자체가 신기했다. 활동하면서 팬분들이 점점 많이 와주시니까 함성소리도 커졌다. 신인이라 팬이 적은 편인데도 20명이서도 2000명의 함성을 내주셔서 뿌듯했다.

해시태그 이벤트도 화제가 됐다. 성공할 거라 예상했나

규빈 - 자작곡을 만든 것도 있는데 그게 공개가 안되면 어쩌나 걱정도 많이 했다.

러브 - 매일 밤을 지새면서 쓴 곡인데 하필 그게 마지막이었다. 많은 분들이 사랑을 주셔서 하루에 한 곡 수준으로 빨리 공개가 돼서 오히려 놀랐다.

첫 팬사인회도 4시간을 했다고 들었다

러브 - 팬사인회에서 팬분들을 만나면 저희를 너무 사랑해주시는게 느껴저서 정말 고맙다.

나인 - 팬분들과 만나는게 정말 좋다. 서로 이야기만 해도 좋다. 첫 팬사인회를 정말 길게 했는데 팬분들도 힘들어하시는 것 같아서 지금은 시간을 조금 줄였다.(웃음)



카페 온리원오브, V LIVE 등 팬들과 만나는 시간이 많은 것 같다

러브 - 이런 이벤트를 한다고 했을 때 사람이 적지는 않을까 걱정도 많았다. 카페에 팬분들이 되게 많이 계시더라. 감사했다. 일 적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팬분들과 소통으로 생각해서 재미있게 했었다. 작든 크든 소통할 수 있는게 있다면 어떤 거라도 괜찮다.

누가 커피를 제일 잘 만드나

러브 - 규빈이가 원래 카페 알바 경험있었어서 잘 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멀티가 안 된다.

규빈 - 예전엔 이달의 vip 수준이었는데 막상 하니까 힘들었다.

다음 활동에 꼭 해보고 싶은게 있다면

러브 - 팬분들과 조금 더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많으면 좋겠다. 같은 카페여도 되지만 다른 게 있다면 더 좋겠다.

밀 - 데뷔 때 기자 쇼케이스만 진행했었다. 이번에는 팬 쇼케이스도 같이 해보고 싶다.

마지막으로 팬분들께 한마디

유정 - 저희 100일 때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데뷔부터 지금까지 변치않는 사랑을 주신 것도 감사하다. 멋진 모습 보여드릴테니 많이 기대해주시면 좋겠다.

밀 - 다음 활동 준비 열심히하고 있으니 컴백하고 활동 때 많이 찾아와 주시고 좋은 사랑 같이 피어나가면 좋겠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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