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임명복 "살아 있을 때 조금 더 잘할 걸"…먼저 떠난 남편 추억
- 입력 2019. 09.12. 08:17:34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인간극장' 임명복씨가 남편을 추억했다.
12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포도밭 울 엄니 4부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아들 이대겸씨는 "아버지도 한 잔 해야하는데. 아버지 드시던 것 처럼 먹어보라. 가끔 그립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임명복씨는 "우리 아저씨 없는 대신에 아들에게 의지하고 사는데 큰 위안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대겸씨는 "아버지 계실 때는 속상해 하시더니 안 계시니 딱 하다. 지금 그립지 않냐"고 말했다.
임명복씨는 "어떨 때는 보고 싶을 때가 있다"며 "지금은 후회스럽다. 조금 더 잘할 걸. 고생은 많이 했다. 내성적인 사람이었다"라며 남편을 추억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