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장모’ 김혜선 “신다은·박진우, 결혼 막아야 해”
- 입력 2019. 09.13. 09:04:2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혜선이 불안에 떨었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오은석(박진우 분)의 과거를 알게 된 왕수진(김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니 한(신다은 분)은 왕수진에게 오은석의 과거를 털어놨다. 그는 오은석이 어렸을 적 겪었던 인물을 언급하며 “어딘가 살아있는 거 같다. 은석 씨 천추의 한, 평생의 원수다. 멀쩡한 사람을 죽여 놓고 흔적도 없이 숨어산다. 어떤 여자인지 끔찍하고 무섭다”라며 “살아있다면 엄마 나이쯤 되지 않았을까”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왕수진은 당황해 했다.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 왕수진은 “오은석이 그 경찰의 아들이었다”라며 안만석(손우혁 분)이 자신에게 한 말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안만석 그 자식 다 알고 있었다. 그 경찰의 아들과 결혼을 한다니. 이 결혼 막아야한다”라고 다짐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