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최유나, ‘목포의 눈물’ 열창…진한 감동 선사
입력 2019. 09.13. 10:31:04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최유나가 안방극장에 감동을 선사했다.

최유나는 9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출연했다.

이날 최유나는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을 선곡했다. 그는 “가족 여행을 무척이나 고대하시던 아버지가 지난 7월 22일 하늘나라로 떠났다”라며 “아버지가 안 계시는 첫 번째 명절이다. 평소 즐겨 부르시던 아버지의 애향가를 영전에 올린다”라고 말했다.

최유나는 애절한 가창력은 물론, 진한 여운을 남기는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한편 최유나는 1984년 1집 앨범 ‘첫정’으로 데뷔해 ‘흔적’ ‘밀회’ ‘미워도 미워도’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가요무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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