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나쁜 녀석들’, 100만 관객 돌파…‘극한직업’·‘엑시트’와 같은 속도
입력 2019. 09.13. 14:43:23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 이하 ‘나쁜 녀석들’)가 개봉 3일차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쁜 녀석들’은 오후 1시 40분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각양각색 캐릭터들의 찰떡 팀플레이로 올해 1,626만 명의 관객에게 웃음을 전한 2019년 최고 흥행작 ‘극한직업’을 비롯해 누적 관객 수 929만 명을 동원한 ‘엑시트’와 동일한 흥행 속도다.

또한 2017년 추석 연휴 기간 개봉해 누적 관객 수 688만 명을 기록하며 ‘추석에는 마동석’을 입증한 흥행작 ‘범죄도시’와 마동석표 액션이 돋보였던 ‘악인전’보다 하루 빠른 속도이기도 하다.

‘나쁜 녀석들’은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이다. 개봉 후 개성 강한 4명 캐릭터들의 유쾌한 팀플레이와 통쾌한 액션이 매력적인 영화로 입소문이 나며 예매율 1위에 이어 개봉 2일 차에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서는 등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제 영화를 본 관객들의 만족도를 수치로 보여주고 있는 CGV골든에그지수 92%를 기록하는 등 경쟁작들과 비교해 높은 관람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

‘나쁜 녀석들’을 통해 환상의 팀플레이를 선보인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과 손용호 감독은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100만 돌파 기념 머그샷을 공개했다. 미소를 지은 채 ‘100만’이 적힌 보드를 들고 있는 네 사람의 모습에서는 극중 더 나쁜 놈들을 잡는 나쁜 녀석들을 연상케 하는 머그샷 컨셉이 돋보이는 가운데, 옹기종기 모여 있는 이들의 모습은 이번 작품에서 선보인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훈훈한 매력과 케미까지 엿볼 수 있다.

이처럼 화기애애한 100만 돌파 인증샷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 ‘나쁜 녀석들’의 주역들은 이번 주말에 이어 다음 주 주말 무대인사 일정까지 소화하며,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끌어올릴 예정이다. 절찬 상영 중.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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