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미리보기] 최명길, 모녀관계 폭로 강성연에게 경고 “도망가지마”
입력 2019. 09.14. 13:01:49
[더셀럽 한숙인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강성연이 최명길과 김소연의 관계를 언론에 흘린 후 동방우 회장과 김해숙 집에 불어닥친 평지풍파가 다시 강성연에게로 향한다.

14일 오후 방송을 앞둔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에서 나도진(최재원)은 전인숙(최명길)과 강미리(김소연)의 모녀 관계를 폭로하려는 나혜미(강성연)을 말리지만 결국 전인숙이 이사진들 앞에서 고개를 숙이게 되는 상황이 벌어진다.

“기자회견 열면 어떻게 될 것 같은데”라는 나도진의 질문에 나혜미는 “자식 버린 어미 절대 용서 안하지”라며 나혜미는 전인숙의 몰락을 확신한다.

박선자(김해숙)는 병원에서 나와 한종수(동방우)의 집으로 가 “내 손주가 빛도 못 보고”라며 울분을 토한다.

선자는 “지 새끼 못 지키는 애미는 애미도 아니여”라며 강미리의 아픔이 제 탓인 것처럼 슬퍼하고 전인숙은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선자에게 눈물로 사죄한다. 선자는 이런 인숙을 보듬어 안고 “3년만 더 살면 좋겠는데”라며 자식들을 다 건사하지 못하고 떠나야 하는 어머니의 한을 풀어낸다.

한편 전인숙은 나혜미에게 “어디로 도망갈 생각하지 말고 넌 얌전히 기다려”라고 경고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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