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김해숙, 동방우에 살벌한 분노 “이젠 네 손주 아닌 내 손주”
입력 2019. 09.14. 20:17:54
[더셀럽 이원선 기자] ‘세젤예’ 김해숙이 동방우와 강성연에게 분노했다.

14일 방송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에서는 아픈 몸을 이끌고 한종수(동방우)를 찾아간 박선자(김해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인숙(최명길)은 박선자에게 “한종수 회장, 미리가 내 딸인거 알고 있었다. 미리가 애 낳으면 애만 뺐고 이혼 시키려던 셈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분노한 박선자는 곧바로 한종수를 찾아 갔고 “미리하고 인숙이 갈라 놓으려는 것도 모자라서 그 새끼도 갈라놓으려 하냐”며 분노했다. 하지만 한종수와 나혜미(강성연)는 “피해자는 우리다”라며 박선자의 말에 반박했다.

하지만 박선자는 그에 그치지 않고 “니들 때문에 내 손주가 세상에 빛도 못 보고 끝날뻔 했다”고 말해 한종수와 나혜미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손자의 안위를 묻는 두 사람에 질문에 박선자는 “이젠 네 손주 아니고 내 손주니 묻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세젤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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