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농장' 고기가 도시견에서 시골 똥개로 살게 된 이유는?
- 입력 2019. 09.15. 09:42:3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동물농장'에서 반전 똥개 고기에 대해 소개했다.
15일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 '똥개 지오그래피 코너'에서 반전 강아지인 '고기'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고기의 주인인 아저씨는 "고기는 똥개지만 심심하지 않게 해주는 게 매력이다"라고 고기의 매력을 꼽았다.
시골에서 농사짓는 아저씨와 살고 있는 고기는 하루도 사고를 안치는 날이 없다. 닭장에 들어가 닭을 쫓는 가 하면 배추밭을 해짚고 다니느라 아저씨를 한 시도 쉴 틈 없게 만든다.
하지만 고기가 처음부터 시골에 살았던 것은 아니다. 고기의 견주 아저씨는 "과거, 아파트에 살았으나 너무 사고쳐서 쫓겨났다"고 전해 웃픈 사연 경험을 자아냈다. 이어 "귀농해서 귀농해서 자유롭게 살게 하는 것이 고기에게 맞는 삶같다"라고 밝히며 고기와 시골에서 살고 있는 데 만족함을 표했다.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동물농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