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하이틴 스타 김원준 나이는?…'여전히 오빠 비주얼 유지'
입력 2019. 09.15. 14:11:33
[더셀럽 김희서 기자] 김원준의 나이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추석특집 '송가인이 간다, 뽕 따러 가세'에서는 전국 칠순 잔치가 꾸며졌으며 초대가수로 김원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초대가수 정보를 몰랐던 송가인은 "이분이 와서 너무 깜짝 놀랐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붐은 "원조 꽃미남. 싱어송라이터"라고 김원준을 소개했다. 이어 김원준이 등장하자 여성 관객들이 환호했고, 김원준은 '쇼'를 불렀다.

김원준은 1973년생으로 올해로 47세다. 그는 1992년 1집 앨범 '모두 잠든 후에'로 데뷔해 90년대 하이틴 스타다. 또래 연예인들과 비교해서도 월등한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그의 비결에 대해서는 과거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담배도 하지 않는다. 술도 많이 안 마시는 편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원준은 지난 2016년 14살 연하의 현직 검사 이은정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김원준은 매일 오후 6시 KBS 해피 FM에서 '김원준의 라디오스타'를 진행하고 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원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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