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생크 탈출' 팀로빈스X모건프리먼 주연…번역된 제목에서 이미 스포?
- 입력 2019. 09.15. 14:25:2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쇼생크 탈출'이 방송돼 관심을 끌고 있다.
15일 오후 1시 10분부터 EBS1 '일요시네마'에서 '쇼생크 탈출'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쇼생크 탈출'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의 줄거리는 촉망 받던 은행 부지점장 앤디(팀 로빈슨)는 아내와 그 애인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받고 쇼생크 교도소에 수감돼 처음엔 적응 못하던 앤디는 교도소 내 모든 물건을 구해주는 레드(모건 프리먼)와 친해지며 교도소 생활에 적응하려 한다.
그러나 악질 재소자에게 걸려 강간까지 당하며 고초를 겪던 중 간수장의 세금 면제를 도와주며 간수들의 비공식 회계사로 일하게 되고, 마침내는 소장의 검은 돈까지 관리해준 덕분에 교도소 내 도서관을 열 수 있게 되었을 무렵 토미(길 벨로우스)로부터 자신의 무죄를 입증할 기회를 얻는다. 기회를 잡게 된 순간 노튼 소장은 앤디를 독방에 가두고 토미를 무참히 죽여버린다.
1995년 1월 28일 개봉된 '쇼생크 탈출'은 지난 2016년 2월 24일 국내 재개봉했다. 배우 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 밥 건튼, 윌리엄 새들러, 클랜시 브라운이 출연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영화 '쇼생크 탈출'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