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세젤예' 김해숙, 홍종현에 김소연 부탁 "평생 사랑해주게"
- 입력 2019. 09.15. 20:32:04
- [더셀럽 박수정 기자]'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해숙이 홍종현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 이하 '세젤예')에서는 박선자(김해숙)가 한태주(홍종현)에게 강미리(김소연)를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태주는 집으로 돌아온 박선자를 만나러 갔다. 박선자는 한태주를 보며 "죽어도 여한이 없다. 내새끼 자네에게 맡기고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미리 사랑해줘서 고맙다. 한서방. 내가 죽어도 우리 미리 평생 사랑해주게"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태주는 알겠다며 "이렇게 예쁜 딸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다. 장모님"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는 박선자의 손을 꼭 잡았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