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황보라, 할머니에 "미안해하지말라. 그럴 필요 없어"
- 입력 2019. 09.16. 07:55:1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정진심 씨가 손녀인 황보라씨에게 미안함을 표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할매 할매 우리 할매' 1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보라씨는 할머니와 가족 사진을 찍으러 사진관에 방문했다.
어릴 때부터 할머니 품에서 자란 황보라씨는 5년 전 결혼해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후 황보라씨는 건강이 많이 쇠약해진 친 할머니인 정진심 씨를 모시고 살기로 결심했다.
황보라씨와 그의 남편, 아들과 딸 그리고 할머니와의 추억을 남기기위해 가족사진을 찍고 할머니의 단독 사진도 찍었다.
할머니는 "고마우면서도 미안하다"라며 자신이 짐이 될까봐 손녀 보라씨를 염려하는 마음을 드러내면서 한편으로는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황보라씨는 "미안해하지말라. 그럴 필요 없다"며 할머니를 다독였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