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황보라, 할머니에 애틋 "친정 어머니와 같은 존재다"
- 입력 2019. 09.16. 08:09:3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황보라 씨가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할매 할매 우리 할매' 1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보라 씨는 어린 시절 할머니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황보라 씨는 어린 시절 찍은 사진을 모아놓은 앨범을 보면서 유년시절과 학창시절을 돌아보며 할머니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황보라 씨는 "할머니가 저를 책임감있게 키워주셨으니까 저도 그렇게 똑같이 모셔야된다는 책임감이 들었다"라며 "엄마와 다름없으니까. 엄마를 찾아 볼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엄마를 찾아 볼 생각은 없나"라고 물어보자 그는 "사실 정이 없다. 이제와서 찾기도 그렇고. 매정하게 보일 수 있지만 저도 알게 모르게 상처가 있다."라며 친정어머니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한편 황보라 씨의 남편인 고산 씨는 기태영, 유진 부부의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어 기태영 씨의 촬영 현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