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기태영, 매니저 고산에게 육아 조언 “첫째 상실감 들지 않게”
- 입력 2019. 09.16. 08:38:4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황보라 씨 남편인 고산 씨의 일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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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할매 할매 우리 할매' 1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산 씨는 일터로 배우 기태영의 촬영 현장에 출근했다. 그의 직업은 매니저로 현재 배우 기태영과 유진 부부를 맡고 있다고 전했다.
기태영 씨는 고산씨에게 "둘째도 이쁘겠지만 첫째가 상실감들지 않게 더 생각해줘야한다"며 육아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을 건넸다. 고산 씨와 기태영 씨는 또래 아이를 키우고 있어 둘은 허물없이 지내고 있다.
고산 씨는 평소 장난기있는 모습과 다르게 현장에서 일할 때는 베테랑으로 통한다. 그는 "일한지 9년정도 됐다. 처음에 배우 하석진 형님, 류진 선배를 거쳐 유진 누나와 4~5년 정도 했다. 현재는 기태영 형까지 같이 맡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틈틈히 현장에서 촬영이 원활하게 진행되는지 배우가 불편함은 없는지 꼼꼼히 체크하며 매니저로서의 일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