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장모' 김혜선, 무개념 축사 남발 "완벽한 내 딸에게 남편이 박진우 군이라니"
- 입력 2019. 09.16. 08:39:4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수상한 장모' 배우 김혜선이 신다은 결혼식에서 거침없는 독설 축사를 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 (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제니 한(신다은)과 오은석(박진우)이 무사히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식을 진행하는 동안 왕수진(김혜선)과 오애리(양정아)는 서로 못마땅한 눈빛을 주고 받았다.
이 때 결혼식에서 축사를 하게 된 왕수진은 "우리 제니는 나의 자랑이다. 내가 피땀을 흘려 만들어냈다. 완벽한 제니에게 남편이 오은석 군이 됐네요"라며 "처음부터 오은석군이 마음에 들지않았다. 여기까지 오는데 제니와 오랜 결정 끝에 힘들게 내렸다"고 못마땅한 태도를 거침없이 드러냈다.
이에 하객들은 당황하고 오애리는 "말을 못하면 하지나 말지. 미친 거 아니냐"며 어이없어했다.
'수상한 장모'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