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수상한 장모' 김정현, 손우혁 의심…흑장미 단서 럭키 죽음의 진실은?
입력 2019. 09.16. 08:56:15
[더셀럽 김희서 기자] '수상한 장모' 배우 유일한이 김정현에게 은밀히 럭키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박경수(유일한)가 이동주(김정현)에게 럭키가 보낸 전표 단서를 찾아 얘기하는 내용을 우연히 엿듣게 된 안만수(손우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경수는 이동주에게 "홍콩에 있는 애들한테 들었다"며 "럭키가 보낸 대포통장 중 하나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이에 이동주가 "럭키는 변사체로 발견되서 장례까지 치르지 않았냐"고 되묻자 박경수는 "근데 그 찾은 친구한테 이상한 일이 생긴다그러더라"고 말했다.

이어 "누가 자기를 쫓고 있는 것 같다그래서 홍콩으로 들어와달라고 했다"라고 전하자 이동주는 "어쨌든 대포통장 주인을 찾고 그 돈의 최종 행방을 찾아야한다"고 답했다. 박경수는 "누가됐든 안만수를 만나봐야한다. 안만수가 럭키모른다는 건 거짓말이다. 럭키 장례 후원도 다 해주고 한국 오기 전 럭키 무덤에서 찍은 사진도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 내용을 엿들은 안만수는 불안해했다.

한편 '수상한 장모'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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