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혁, 엑스원 남도현 희화화 논란 사과 "신중한 언행할 것"
입력 2019. 09.16. 09:07:58
[더셀럽 심솔아 기자] Mnet '프로듀스 X 101' 이진혁이 남도현을 따라한 영상이 논란이 되자 이를 사과했다.

이진혁은 지난 15일 태국에서 개인 팬미팅 '진혁:해 [T.Y.F.L] in Thailand'를 개최했다. 팬미팅에는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했던 태국인 연습생 픽도 함께했다.

이날 팬미팅에서 퀴즈 맞추기를 하던 도중 엑스원 남도현과 관련한 문제가 출제됐고 이진혁은 남도현의 행동 등을 묘사했다. 하지만 이 영상이 SNS에 공개되자 '표현이 과해 불편하다'는 팬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이진혁은 인스타그램 방송을 통해 "정말 죄송하다. 도현이에게도 연락해서 사과했다. 자제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도현이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팬 분들에게도 불편한 마음을 갖게 해서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한편 이진혁은 '프로듀스 X 101' 종영 후 개인 팬미팅을 진행중이며 솔로 앨범을 준비중이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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