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준 “아들 이일민, 영화 ‘영웅들의 눈물’로 대박 쳤으면” (아침마당)
- 입력 2019. 09.16. 09:27:1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이동준이 아들 이일민의 배우 활동을 응원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용호, 박태원, 고준영, 이혜정, 이동준, 이일민, 이채운, 이호섭 등이 출연해 ‘스타 가족, 피는 못 속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의 말미 이동준은 “어느 부모든 간에 자식에 대한 애정과 사랑은 변함이 없지 않나. 자신보다 자식이 잘 됐으면 하고. 저도 이런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우리 아들이 사업을 한다고도 했지만 이제 연기활동을 해서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동준은 “‘영웅들의 눈물’이라는 영화에서 대박을 쳐서 배우로서의 자리매김을 확실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내비쳤다.
이와 함께 이일민은 “저도 아버지가 유명해서 따라잡을 수 있을까하는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 이런 원동력들이 본인뿐만 아니라 가정을 지키기 위한 책임감이었던 것 같다. 자랑스럽다”고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을 내비쳤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