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성폭행 혐의' 정준영·최종훈 오늘(16일) 공판 출석
입력 2019. 09.16. 09:33:38
[더셀럽 심솔아 기자] 집단 성폭행 협의를 받고 있는 정준영과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오늘(16일) 공판에 출헉한다.

16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9부 심리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정준영과 최종훈 등 5인에 대한 공판이 열린다.

이날 공판에는 정준영, 최종훈을 비롯한 피고인 5인과 피고인 측 변호인, 피해자측 변호인이 참석한다.

이들은 2016년 1월 강원 홍천과 같은 해 3월 대구에서 여성을 만취시키고 집단 성폭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7월 열린 공판에서 정준영과 최종훈은 불법촬영 및 유포에 대해 인정하면서도 성폭행 혐의에 대해 정준영은 "합의된 성관계", 최종훈은 "성관계가 없었다"며 "있었더라도 항거불능 상태가 아니었을 것"이라고 진술했다.

한편 이날 공판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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