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사고방식 틀렸다”…김구라, 日 시민 망언에 인터뷰 중단
입력 2019. 09.16. 10:16:28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인터뷰를 중단했다. 한 일본 시민의 잘못된 역사관에 분노해서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구독TV, 막 나가는 뉴스쇼’(이하 ‘막나가쇼’)에서는 혐한 망언을 일삼던 망언 3인방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쿠라이 요시코, 하쿠나 나오키 작가, 다케다 쓰네야스는 화장품 사내방송서 망언을 일삼던 3인방이다. 이들은 각자 다른 이유로 정식 인터뷰를 거절했다. 김구라는 “직접 일본으로 찾아갔지만 문전박대 당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구라는 아베 총리 관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시민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일본 시민은 “한국을 일본이 지배했다는 말은 잘못됐다”라며 “통일국가를 만들어 준 것”이라고 망언했다.

이어 “한국인의 사고방식은 틀렸다”라며 “일본인이 가해자, 한국인이 피해자라는 것은 틀렸다”라고 주장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가 일본이 한국처럼 식민 지배를 당한다면을 묻자 일본 시민은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다. (일본은 한국에) 수탈하러 간 게 아니다. 한국에 철도, 댐, 발전소, 병원, 학교, 공장 등을 지어줬다”라고 답해 분노를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와 제작진은 인터뷰를 중단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막나가쇼'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