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 '알토란‘ 레시피는? 무말랭이장아찌·무말랭이장아찌무침·오미자청·오미자청젤리
- 입력 2019. 09.16. 10:46:1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알토란’에서 다양한 음식들의 레시피가 소개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교양프로그램 ‘알토란’에서는 ‘추석 특집 해독 밥상’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말랭이장아찌, 무말랭이장아찌무침, 오미자청, 오미자청젤리 등의 레시피가 공개됐다.
무말랭이장아찌는 무말랭이 300g을 끓는 물에 20초간 데친다. 데친 무말랭이를 찬물에 식혀 물기를 짠다. 황태포 1마리는 물에 헹군 후 머리, 꼬리, 지느러미를 제거한다. 마른 팬에 살 쪽 3분, 껍질 쪽은 1분 동안 구워준다. 구운 황태포를 한입 크기로 썬다.
무말랭이, 황태포를 소주 4컵, 액젓 반 컵에 넣고 15분간 절인다. 물 4컵, 사과식초 4컵, 진간장 4컵, 설탕 4컵을 넣어 장아찌물을 만든다. 장아지물을 붓고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는다. 일주일간 숙성시켜준다.
무말랭이장아찌무침은 고운 고춧가루 5큰 술, 다진 마늘 2큰 술, 물엿 3큰 술, 생강즙 반 큰 술을 넣는다. 장아지물 3큰 술, 참기름 2큰 술, 통깨 2큰 술을 넣어 무침장을 만든다. 물기 뺀 무말랭이장아찌 2줌에 무침장을 넣고 무친다. 4cm길이로 썬 쪽파 1줌을 넣고 섞는다.
오미자청은 병에 소주 2컵을 넣고 헹궈준다. 뚜껑과 병 입구는 소주를 묻힌 거즈로 닦아 소독한다. 오미자 5kg과 설탕 4kg을 살살 버무려 준다. 설탕과 버무린 오미자 5kg을 소독한 용기에 담아준다. 설탕 1kg을 뚜껑처럼 위에 덮어준다. 공기가 통하는 종이나 거즈로 입구를 막고 뚜껑을 살짝 덮어준다. 일주일 후 떠오른 오미자를 설탕 1kg을 덮어 눌러준다. 그늘진 곳에서 3~4개월간 발효시킨다.
오미자청젤리는 찬물에 젤라틴 12장을 넣고 15분간 불린다. 센 불에 물 3컵을 끓인 후 오미자청 1컵, 불린 젤라틴을 넣고 저어준다.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불을 끈다. 미지근하게 식힌 후 용기에 담아 냉장실에서 2~3시간 동안 굳힌다. 취향에 따라 블루베리를 고명으로 올린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N '알토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