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건강] 보스웰리아, 효능 및 부작용은?
입력 2019. 09.16. 10:53:09
[더셀럽 이원선 기자] 보스웰리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다양한 방송에서는 보스웰리아가 소개됐다. 보스웰리아는 인도, 중동, 아프리카에서 자라는 프랑킨센스 나무 껍질의 수액을 굳힌 것으로, 2년에 한 번 500g 미만의 극소량만 채취돼 '사막의 진주'라고 불리며 매우 귀하게 여겨진다.

보스웰리아의 대표적인 효능은 염증 촉진 물질 저해 및 염증을 차단한다는 것이다. 특히 관절염 초기부터 퇴행성 관절염 통증 관리까지 돕는다.

하지만 보스웰리아를 하루 4g 이상 섭취할 경우 위장 장애와 메스꺼움 구토 설사 피부 발진 간 손상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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